수능 대박을 위한 6가지 '막판 전략'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06:23   (기사수정: 2018-11-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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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일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오는 15일 실시되는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수험생들은 불안과 초조함에 둘러싸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수능 당일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 대박'을 이루기 위한 6가지 전략을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소개한다. 

①스트레스를 관리하라

 
먼저,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불안해서 공부가 손에 안 잡힌다고 허둥대다가는 그간 공부한 것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시험장에 들어가게 된다. 그럴수록 신경은 날카로워질 수밖에 없고, 시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긍정적 생각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등의 자기 암시를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공부할 때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유투브에서 '공부 음악', '집중력 높이는 음악' 등을 검색해보길 바란다. 집중력 향상에 좋다는 빗소리, 파도 소리 등의 백색소음을 연속해서 들을 수 있다. 초조해서 공부가 잡히지 않는다면 이런 음악을 들으며 깊이 집중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②아침은 꼭 먹어라
 
공부하기 위해서는 뇌가 활발하게 활동해야 한다. 이런 뇌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이 바로 음식물 특히 탄수화물이다.

아침식사를 거르게되면 공복시간이 길어져 혈당이 낮아져 집중력이 떨어지고,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돼 극도로 긴장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된다.
 
결국,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체력유지를 위해서는 아침식사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아침밥의 양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정도만 먹으면 된다. 식사량은 평소의 80%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③수면시간은 꼭 지키자
 
마음이 초조하다고 새로운 내용을 익히기 위해 잠을 급격하게 줄이고 공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거나 모자라면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미세수면' 상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 당일에 미세수면 상태가 발생한다면 큰일이다.
 
수면시간을 평소대로 유지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보통 수면은 적어도 하루에 5~6시간이 적당하다. 특히 수능을 치는 시간에 뇌를 활성화하려면 미리 수능 시간표에 맞춰 일찍 기상하는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④오답 노트로 취약점을 보완하라
 
수능 일주일을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새로운 내용을 습득하는 것에 집착하게 돼 더 불안해진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오답 노트를 여러 번 보는 것이다. 시험에서 한 번 틀린 문제는 비슷하게 출제될 경우 또 틀릴 가능성이 크다. 오답 노트를 보면 틀린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할 때 정확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⑤6월, 9월 모의평가를 완전분석하라
 
지난 6월과 9월에 치른 모의평가를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두 번에 걸친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료기 때문이다. 두 번의 모의평가에서 모두 출제된 주제나 유형을 특별히 신경 써서 확인하고, 새로운 도표와 그래프, 제시문 등이 포함된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점검해야 한다.
 
⑥실전과 똑같이 연습하라
 
실제 수능시험 시간표대로 시험을 보는 실전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전연습을 자주 함으로 그 상황이 익숙해지면, 긴장감을 줄인 채 시험에 응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제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등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국어 80분, 수학 100분, 영어 70분, 한국사 30분, 탐구 60분 으로 배분된 시험시간을 충실히 지키는 연습을 하기를 바란다.
 
이어 OMR카드 작성까지 연습한다면 완벽한 실전 준비를 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rkyj77@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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