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비소식…미세먼지 다소 잦아든다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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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abay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목요일인 8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져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겠다.
 
비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새벽에 서쪽 지방에서부터 시작돼 오전 중에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는 내일까지 이어져 이틀 동안의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남해안, 제주, 서해 5도 20~60mm,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10~40mm 등이다.
 
서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인 8~15도,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3~20도로 예상된다.
모든 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1∼4m와 1.5∼4m,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3m와 1∼4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는 0.5∼2m와 0.5∼4m로 일겠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인 만큼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김정은 기자 kje@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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