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주혁 1주기…1박 2일 멤버 ‘눈물’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0-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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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박 2일' 화면 캡쳐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故김주혁을 기리며 눈물 흘렸다.

28일 1박 2일 시즌 3에서는 고 김주혁 1주기 특집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고 김주혁을 추모하는 특별한 사진전을 마련했다. 고인의 생전 음성과 영상에 차태현, 데프콘 등 멤버들이 눈물을 흘렸다.

1박 2일 연출을 맡았던 유호진 전임 PD,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함께한 배우 봉태규, 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 김주혁의 소속사 인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 등이 고 김주혁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도 있었다.

고 김주혁에게 1박 2일의 의미는 각별했다.

소속사 김 대표는 “주혁이가 우는 걸 많이 안 봤는데, (1박 2일 마지막 방송 때) 마지막에 차를 타면서 촌스러운 울음이 터진 걸 보고 ‘진심이다. 이 친구가 1박 2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봉태규 역시 “형이 1박 2일 멤버들을 참 좋아했다”며 고 김주혁의 각별했던 1박 2일에 대한 애정을 말했다.

사진전을 본 1박 2일 멤버들은 고 김주혁을 생각하며 눈물흘렸다. 차태현은 “형의 웃는 얼굴을 사진으로나마 봐서 의미 있었던 것 같다”며 “자주 찾아가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준호는 “구탱이 형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란다”며 눈물 흘렸다.

데프콘은 “형을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너무 보고 싶다”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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