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대신 수아레스 활약…바르사의 완승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0-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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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를 5대 1로 꺾었다. 이날 바르셀로나 수아레스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를 5대 1로 승리했다.
 
29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를 5대 1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결은 볼 수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팔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레알마드리드 소속이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시즌 전 유벤투스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메시 대신 수아레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패널티킥으로 한 골을 기록했고, 후반전 2대 1로 아슬아슬한 격차를 벌리던 와중 연이은 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42분에 교체 투입된 아르투로 비달의 골로 바르셀로나는 5대 1의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속수무책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메울 플레이어가 부재했다. 초반부터 바르셀로나에게 밀리던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전 잠시 기회를 잡는 듯했지만, 바르셀로나에게 다시 주도권을 빼앗겼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은 이날 경기에서 활약한 수아레스에게 9.6점의 최고 평점을 매겼다. 참패를 당한 레알마드리드 선수들에게는 대부분 6점대 이하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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