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가볼만한 곳] 인생 사진 건질 수 있는 핑크뮬리·억새 핫플 명소 베스트 5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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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민국 구석구석
(뉴스투데이=정유경기자) 요즘 같은 가을철 핑크뮬리와 억새 명소에 인증샷을 찍으러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아진다.

이번 주말 가을 나들이로 추천할 곳은 하늘공원, 태화강 억새군락지, 주포한옥마을 억새 밸리존, 나리공원, 대저생태공원이다.


▲서울 하늘공원

‘서울 하늘공원’은 핑크뮬리와 억새 둘 다 볼 수 있는 명소로, 매일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시간이 매달 유동적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억새밭 사이에 4개(소망길, 하늘길, 동행길, 위로길)의 산책로가 존재한다. 또한, 억새밭을 걷다 보면 하늘공원 전체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도 설치되어 있다.

방문할 때 유의할 점은 하늘 공원엔 간이상점이 없어 음료수나 간식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가는 길은 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에서 월드컵공원 육교를 건너 계단을 통하거나, 월드컵 경기장과 하늘공원 사이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이용 등 2가지 방법이 있다.

주소: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탐방객안내소


▲ 울산 태화강 억새군락지

‘울산 태화강 억새군락지’는 억새를 감상하기 좋은 데크길과 해 질 무렵 억새밭 풍경으로 유명한 명소이다. 운치 있는 분위기가 일품이고, 가족·연인과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다른 군락지와는 다르게 자전거 도로가 같이 있어 자전거 타기에도 좋다.

한편 이곳에는 연어와 갈겨니, 버들치 등 다양한 어류는 물론 오리, 백로, 논병아리 등 120 여종의 새들이 깃들어 산다. 이어 억새 군락지에는 노랑부리 백로와 물수리, 솔개, 말똥가리 등 멸종 위기종과 천연 기념물이 서식하고 있다.

주소: 울산 북구 명촌동 30


▲ 함평 주포한옥마을 억새 밸리존

‘함평 주포지구 한옥전원마을 억새 밸리존’은 핑크뮬리 뿐 아니라 억새·코스모스도 함께 어우러져 있다. 석양빛에 가을느낌이 물씬 나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기로 유명하다. 함평 핑크뮬리를 찾아 볼 수 있는 기간은 11월 5일까지이며, 입장료·주차료 모두 무료이다.

주소: 전남 함평군 함평읍 주포한옥길 3


▲ 양주 나리공원

‘양주 나리공원’은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핑크뮬리 성지이며 천일홍과 가을 장미, 안젤로니아 등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 나리공원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은 1,000원이다. 나리공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입장시간 마감은 오후 5시까지이다.

주소: 경기 양주시 광사로 131-66


▲ 부산 대저생태공원

‘부산 대저생태공원’은 핑크뮬리 뿐 아니라 유채꽃과 벚꽃 30리길, 길가에 갈대밭까지 여러 볼거리가 많다. 자전거로 운동할 수 있는 공간도 구비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다.

주소: 부산 강서구 대저1동 2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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