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투르크메니스탄서 석유화학플랜트 준공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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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플랜트 현장 전경 ⓒ현대엔지니어링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은 지난 17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에탄 크래커(Ethane Cracker) 및 폴리에틸렌(Polyethylene)·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생산플랜트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비롯해 무랏겔디 메레도프 석유가스부총리, 무랏 아르차예프 투르크멘가스(국영가스공사) 회장,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송치호 LG상사 사장 등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착공해 약 4년만에 준공했으며, 연간 600만톤의 천연가스를 추출해 에탄 크래커로 열 분해 후, 40만톤의 폴리에틸렌과 8만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석유화학제품은 연간 6억달러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르크메니스탄 국부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정확한 공사 수행과 함께 무재해 7000만 인시를 달성해 현지 발주터와 관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이 기획 및 제안하고, 한국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금융제공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대규모 화공플랜트사업 수행능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개척 자원부국의 개발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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