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무리한 공연으로 정국 발부상..지민도 건강 이상
황숙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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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 앉아서 영국 런던 공연을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왼쪽, 사진은 유튜브 캡쳐), 팬들에게 사과 인사를 전한 지민(오른쪽, 사진은 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쳐)

정국 발꿈치 부상, 지민은 목 통증에 영국 TV쇼 불참

(뉴스투데이=김연수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무리한 공연 스케줄에 부상이 이어지고 있다.

정국은 영국 콘서트를 앞둔 지난 10일 공연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히는 부상을 당했다. 때문에 무대에서 안무를 소화하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공연을 펼쳤다.

정국은 런던 공연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마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민 역시 목과 등에 심한 담이 오는 등 건강에 이상이 생겼고, 결국 영국 BBC '더 그레이엄 노튼 쇼'에 불참하게 됐다. 지민은 출연을 위해 방송국까지 도착하며 의욕을 보였지만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의료진의 조치를 받았고 방송 불참을 결정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방송국에 도착해 녹화에 참여하려 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참여를 기대했던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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