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협,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진행
송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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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신협 직원들이 대전 한민재래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협중앙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12일 한민재래시장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은 지난 1일 시작된 범금융권 캠페인으로 신협은 주요 고객층인 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예방을 위해 거리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팀과 대전시 한민재래시장 인근 소재 4개 조합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유동인구가 절정을 이루는 오후 시간에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과 함께 거리 홍보를 펼치며 한민재래시장 상인 및 방문객에게 보이스피싱 사례 리플릿을 배부했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116명(1인 당 평균 860만원)이 10억 원 가량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는다.
 
올해 상반기 피해규모만 180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피해 사례 분석 결과 40~50대의 피해규모가 전체의 67.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전중앙신협 박준용 전무는 “보이스피싱은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용하는 죄질이 불량한 악성 범죄”라며 “신협은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만큼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향후 전국 1,600여개 신협 창구, ATM 등은 물론 조합원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조합원 교육, 노래교실, 테마여행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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