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CJ ENM 오쇼핑 “이른 추위에 동절기 매출 상승”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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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보이 홈쇼핑 방송장면 ⓒCJ ENM 오쇼핑 부문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CJ ENM 오쇼핑 부문은 이른 추위에 10월 2주차 생활·계절가전 상품 주문금액(주문액)이 전주 대비 10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서둘러 월동 준비에 나선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건조기와 스타일러 매출이 200% 올랐다. 지난 10일 방영한 '스팀보이 온수매트리스'는 약 60분간 주문금액 4억원을 기록해 목표 대비 125% 높게 달성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이 같은 소비 성향을 반영해 온수매트를 비롯한 가습기 등 한파대비 생활가전의 편성시간을 전주보다 2배 이상 대폭 늘린다. 건조기와 스타일러 방송 일정도 추가된다.

15일에는 ‘일월카페트매트’를 18시 30분과 새벽 1시에 각각 1시간씩 방송하고, 16일에는 스팀보이 온수매트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8시 30분에 선보인다. 17일에는 매주 수요일 20시 45분부터 진행하는 최화정쇼를 통해 ‘이메택 전기요’를 판매한다. 19일 13시 30분 ‘위닉스 텀블 건조기’와 17시 30분부터는 약 1시간동안 ‘경동온수매트’를 방송할 예정이다.

20일 15시 40분부터 약 1시간 동안은 ‘LG트롬 건조기’를 방송하며 24일에는 ‘미로가습기’를 오전 12시30분부터 60분간 선보인다. 또 같은 날 14시 30분에는 ‘신일히터’를 방송한다.

서성호 CJ ENM 오쇼핑 부문 편성팀장은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해 10월 초부터 온수매트 등 계절 생활가전 상품이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면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계절 생활상품 편성시간을 확대해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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