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브랜드 스포애니, 50개 전 지점 트레이너 ACSM 교육 시작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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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트니스 브랜드 스포애니 제공
(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케이디스포츠(대표 김경덕)의 피트니스브랜드 스포애니(spoAny)가 미국스포츠의학회(ACSM) 공인 자격연수기관 웰니스아카데미(대표 손진홍)와 공식교육인증기관 계약을 체결, 전 지점 트레이너들을 대상으로 ACSM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전했다.

ACSM(미국 스포츠의학회)은 전 세계 어디서든 통용되는 퍼스널 트레이닝 자격증으로, 3대 국제 퍼스널 트레이닝 자격 기관인 NASM, NSCA 중에서도 최고 권위의 자격증으로 알려졌다.

먼저, 1회차 교육은 ACSM 자격증 중 체력과 건강의 증진을 위한 건강운동프로그램 지도자 ‘CPT(Certified Personal Trainer)’ 과정으로 총 200여 명의 트레이너가 교육에 참가, 1, 2차로 나뉘어 매주 토요일 각 차수마다 총 5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인체의 해부학적, 역학적, 기능적인 원리와 특성을 이용한 효과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비롯해 수면, 영양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관리 팁 등이 있다. 커리큘럼과 수업의 전반적인 내용은 트레이너로 업무를 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지난 10월 6일 진행된 1차 교육은 총 2교시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후 12~2시까지 고대구로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세현 강사의 Behavior Modification(행동수정이론)이 진행됐으며, 이후 오후 2~7시까지는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최문영 강사의 Functional Anatomy/ Training(하지)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최문영 강사의 Functional Anatomy/ Training(하지) 교육의 경우, 기능적 해부(Functional Anatomy)가 강의의 주제인 만큼, 수업 중간 트레이너 한 명을 모델로 해 더욱 자세한 근육과 하지 관절의 상세 부위를 알려주는 등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뒷자리에 앉은 트레이너들을 배려해 듀얼 모니터를 활용,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하기도 했다.

이 날 교육에는 스포애니 김경덕 대표를 비롯해 트레이너 104명이 참여했다. 쉽게 받을 수 없는 교육인 만큼, 많은 트레이너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을 참여하는 등 현장 분위기는 학구열에 불타올랐다는 후문이다. 특히, 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ACSM CPT 교육의 주최자이자 스포애니의 중심인 김경덕 대표는 센터와 자기발전을 위해 참석한 트레이너들을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ACSM의 공인 자격 연수기관인 웰니스 아카데미 대표도 “지점장과 트레이너를 비롯한 전 인원이 ACSM이라는 전문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는 스포애니의 방향성과 대담함에 감탄했다”라며 스포애니와의 계약 체결에 따른 교육의 기대감을 전했으며, 교육 후 이어질 현장서비스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스포애니 김경덕 대표는 “이번 ACSM 교육은 전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는 자격증인만큼 ACSM 교육 내용을 스포애니 트레이닝 표준으로 삼아 트레이너들의 역량 향상을 통해 회원 분들께 더 나은 운동법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애니는 현재 총 50개 지점을 운영중이며 55호점 문정법조타운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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