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렌트카’가 알려주는 제주 렌터카 대여 시 주의사항
황숙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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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숙희기자) 국내 최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제주도는 올해 2분기 약 360만 명의 내국인 방문객을 기록할 만큼 많은 이들이 찾는 여행지다. 특히 10월, 11월은 복잡한 성수기를 피해 낙엽과 억새가 꾸미는 한가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보다 알차고 편리한 제주도 여행을 위해 렌트카를 대여한다.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춰 제주도에는 약 100여 개의 렌트카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렌트카 업체들이 각기 다른 비용과 서비스를 내세우며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 중에 있는 만큼 이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제주 향토기업 직판 업체 ‘제주로렌트카’가 제주도 렌트카 대여 시 주의해야할 사항을 전했다.

가장 먼저, 렌트카 대여 시에는 정식 허가를 받은 렌트카 업체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무허가 렌트카 업체를 이용할 경우,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 어렵고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저렴한 비용이나 파격적인 혜택으로 눈길을 끄는 업체라도 반드시 정식 허가 업체가 맞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 차량 점검이 꼼꼼히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8,400회의 무허가 차량 정비를 시행한 제주도 랜트카 정비업자가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해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잘못된 차량 점검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렌트카는 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에서 낮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가동률을 높이게 되는데, 가동률이 높아지면 정기적인 점검 없이 출고되는 경우가 발생할 확률이 크다. 연식이나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가동률을 높이는 랜트카 운영은 사고 위험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는 꼼꼼한 차량 점검이 필수다.

또 차량 인수 시 차량의 내외부 상태를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인수 전 업체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차량 문제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차량을 빌리기 전부터 있었던 흠집이나 고장에 대해 책임 전가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때문에 차량 인수 시 탑승 전 내부와 외부의 상태를 사진 및 동영상으로 꼼꼼하게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한편 제주 향토 렌터카 직판 기업 제주로렌트카는 중간 유통과정을 걷어낸 제주 향토기업으로 비교적 저렴한 직판 가격에 렌트카를 제공하고 있다. 전 차종에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를 장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고, 철저한 차량 점검과 간소화된 배차 및 간편한 예약 시스템을 겸비했다. 또한 카시트, 유모차 등의 편의시설을 보유해 폭넓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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