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너와 내가 하나 된 청소년어울림마당 ‘너나들이’ 성료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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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세 번째 마당 ‘너나들이’무대에서 참여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지난 7일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2018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세 번째 마당 ‘너나들이’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안성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너나들이’는 당초 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다음날인 7일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폐막식이 열리는 안성맞춤랜드 내 시민예술무대에서 청소년들의 축제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이날 이은실단장이 지도하는 플루트앙상블의 하늘빛 플롯연주로 시작된 ‘너나들이’에는, 청소년예술단, 김도현솔로드럼연주, 작은씨앗동아리, 룻키즈, 문라이트, kteen댄스, 루트미들, 포시티아, 뮤지케 등 참여 동아리들의 댄스, 노래, 밴드공연 등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그들의 꿈과 끼를 노래하고 재능을 몸으로 전하며 500여 관객과 소통의 장으로 열렸다.  

특히 조용주 명창이 운영하는 들꽃소리원 제자들과 하현조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상임단원제자의 국악공연, 설장구 등과 김한수군의 미성의 목소리를 초청공연으로 녹여내며 가을 속 더 진한 가을빛으로 물들였다. 
 
아울러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는 2018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안성맞춤랜드에서 코딩·드론·3D 프린팅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청소년과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영식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의 부제인 ‘너나들이’는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를 일컫는 말로 모든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무한정 펼쳐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행사로 펼쳐내 가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성시 가족여성과 장은순 과장은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바우덕이축제 중에 열려 우리 청소년들과 지역민들이 어우러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성공적인 행사로 꾸며준 청소년들과 관계자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청소년 어울림 마당’은 이번 너나들이 외에 오는 10월 13일 안성교육청과 공동주관하는 야단법석 청소년어울림마당, 11월에는 공도 어울림 등 12월까지 안성 곳곳에서 동아리 공연 및 체험·전시활동 등이 기획되어 있다.


[정성우 기자 swjung@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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