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GS수퍼마켓, 유통사 최초 18년도산 통영 횟감용 굴 판매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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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동작구 GS수퍼마켓 사당태평 점에서 모델들이 새로 판매하는 횟감용 생굴을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12일부터 유통사 최초로 2018년 횟감용 생굴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GS리테일 측은 “통영 굴은 보통 10월 중순 이후 유통 판매를 시작하였으나, 고객들에게 신선한 상품을 빠르게 제공하고자, 사전 안정성 검사를 발빠르게 진행해 신선하고 안전한 생굴을 유통사 최초로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년 GS자체 환경위생센터를 통해 월 1회, GS지정 굴 가공농장에서 월2회, 통영 굴 조합을 통해 월 1회 등 총 월4회의 안정성 검사를 통해 위생에 민감한 생굴을 단 한번의 사고없이 판매해 왔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생굴을 크기에 따라 소굴, 중굴, 대굴로 나뉘는데, 11월에 출시 예정인 소굴은 크기가 작고 농축된 맛으로 더욱 인기를 끈다. 대부분의 유통업체들이 중굴을 취급하는데 반해, 김장철 시즌에 맞춰 소굴을 집중 취급해 구매량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굴은 검은 테가 진하고 밝은 우유빛으로 윤기가 있는 것이 가장 신선하다. GS수퍼마켓은 2018년 첫 출하를 기념해 12일부터 13일까지 생굴(중굴)을 100g당 15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창록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싱싱하고 맛있는 2018년산 햇굴을 고객분에게 가장 먼저 제공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제철에 맞는 수산물을 다양하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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