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꼬시다 남편 폭행까지.. 유명 축구선수 ‘투란’은 누구?
류준열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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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란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투데이=류준열기자)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유부녀를 꼬시다 그녀의 남편을 폭행한 소식이 전해진 바르셀로나 출신 축구선수 아르다 투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르다 투란은 1987년생 터키 국적의 축구선수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터키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20대 초반에 ‘터키의 호날두’로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갈라타사라이 SK, 마니사스포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 등에서 뛰었다.

2017년 비행기에서 터키 대표팀 선수단에 대해 안 좋은 기사를 썼던 터키 기자의 멱살을 잡아 비판받았다. 

한편 터키 매체에 따르면 투란은 나이트클럽에 있던 한 부부 옆에 앉아 여성에게 “내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당신과 같은 여자를 그리워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추파를 던졌다. 이에 여성의 남편과 다툼이 생겼고, 상대방의 코를 부러뜨렸다. 급히 병원에 실려간 상대는 터키의 유명 가수 베르카이로 드러났다. 

논란이 커지자 투란은 자신이 접근한 여성이 베르카이의 아내인줄 몰랐다고 해명했으며, 이후 베르카이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가 “자신을 없애 달라”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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