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두산로보틱스, 신한은행과 협동로봇 전용 금융상품 개발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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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로보틱스 이병서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신한은행 최병화 부행장(오른쪽 세번째)과 두산로보틱스 대리점 대표들이 협동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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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두산로보틱스는 신한은행과 협동로봇 구매자 전용 금융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금융권에서 협동로봇 구매를 위한 대출상품을 만든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 간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이용해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을 구매할 경우 1년 거치 후 3∼5년 분할 상환이 가능해 초기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 측은 “이번 금융상품은 주요 수요층인 중소 제조업체들의 구매 여건을 개선하고 두산의 협동로봇 보급 및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식은 10∼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로보월드’ 전시장에서 전날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로보월드를 통해 자체 개발한 협동로봇 4개 모델을 처음 공개하고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전시회에서 두산은 230여 개의 참여 업체 중 최대규모(225㎡)로 전시관을 꾸려 협동로봇 조립 공정 시연, 고객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시장 진입 초기임에도 협동로봇에 대한 고객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딜러사를 추가 확보하는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사로보틱스는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로봇 전시회 ‘오토매티카 2018’에서 협동로봇의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 및 기술력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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