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건단련, 국회에 내년 SOC예산 확대 호소문 전달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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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내년도 예산 중 사회간접자본(SOC)만 유일하게 감소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0일 국회 각 당 대표, 정책위 위원장 및 기획재정·국토교통·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의원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SOC가 답입니다”라는 호소문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호소문에는 정부가 10년만에 최대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유일하게 SOC예산만 작년대비 2.3% 감소한 18.5조원을 편성한 것에 대해 반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합회는 올해 19조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음에도 2분기 건설수주가 전년동기 대비 16.9% 감소하고, 동남권(부산·울산) 대경권(대구·경북) 취업자 수가 각 4만 2000명, 2만 1000명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SOC 예산은 1조원 늘어날 때마다 1만8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2조2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일으키는 규모가 큰 산업으로 현재의 경제위기와 고용절벽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SOC 예산확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건설업계는 12월초 2019년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토론회·간담회 개최, 각 당 대표, 정책위 위원장, 기획재정·국토교통·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정부 방문 건의 등을 통해 2019년 SOC예산이 반드시 25조원 이상 편성되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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