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왕진진 ‘예견된 파국’.. 자살극·사기극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준 부부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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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왕진진 부부가 자살극, 사기극 등 구설수 끝에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은 10일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나를 철저히 배신하고 기망한 이들과 손잡고 사기꾼으로 몰아갔다”고 주장했다.

왕진진은 “낸시랭의 아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투자한 돈이 문제가 생기면서 갈등이 생겼다”며 “아내와 모든 오해들을 풀려고 했지만, 아내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현혹돼 철저히 나를 피했다”고 말했다.

최근 낸시랭은 격한 부부싸움을 벌이던 중 왕진진을 경찰에 신고했다. 왕진진은 당시 문을 부수는 등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며 검찰송치까지 됐다. 그러나 이후 부부가 “화해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해 갈등은 봉합되는 듯 했다. 

하지만 10일 왕진진의 증언에 따르면 낸시랭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법률대리인을 고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후 왕진진이 특수강도·강간·교도관 폭행 등 범죄전력이 있는 전과자에 사기 혐의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있었다. 왕진진은 최근 낸시랭의 명의로 된 부동산을 담보로 4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왕진진은 “낸시랭의 아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투자한 돈이 문제가 생기면서 갈등이 생겼다”며 “아내와 모든 오해들을 풀려고 했지만, 아내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현혹돼 철저히 나를 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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