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감마누, 파티게임즈 기사회생?...상폐금지 가처분 7년만에 법원이 받아들여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8-10-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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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누가 법원의 상폐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8일 정리매매가 중단됐다. ⓒ네이버증권

거래소, 감마누 등 6개 종목 정리매매 중단, 다른 5개는 그대로 진행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법원이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 중인 일부 기업에 대해 7년만에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중인 11개 종목 가운데 감마누, 파티게임즈 등 6개 종목은 폐지절차를 중단한 반면 다른 5개 종목은 정리매매를 거쳐 그대로 상장폐지키로 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폐지를 위해 정리매매중인 11개 종목 가운데 감마누, 파티게임즈, 모다, 에프티이앤이, 우성아이비, 지디 등 6개 종목은 이날부터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앞서 지난 5일 감마누와 파티게임즈가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거래소는 법원의 결정이 나온 직후 감마누와 파티게임즈를 비롯해 아직 법원결정이 나오지 않은 모다, 에프티이앤이, 우성아이비, 지디 등 4개 종목에 대해서도 법원의 결정이 확인될 때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8일 공시했다.

반면 위너지스, C&S자산관리, 넥스지, 트레이스, 레이젠 등 5개 종목은 가처분신청이 기각돼 당초 계획대로 10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11일 상장폐지된다.

이들 11개 종목들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맞서 무더기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정우필 기자 missoutiger95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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