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기업 연봉] 신한금융투자, 평균연봉 9200만원에 ‘신한’ 울타리 속 발전 가능
송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8-10-0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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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의 전현직 직원들은 신한금융그룹 내에 속해 있어서 ‘안정적’이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연합뉴스

9월은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채용시즌입니다. 수많은 취준생과 반취생(이직하려는 직장인)들은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합격을 위해서는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하지만 어느 기업이 좋은 직장인지에 대해 판단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뉴스투데이는 그 현명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기업의 평균연봉(사업보고서 기준), 초봉(경력입사자 포함한 크레딧 잡 기준), 안정성(입사율과 퇴사율), 직장 문화 등 4가지 정보를 정리해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본지의 데이터 베이스(DB)인 '직장 돋보기 분석' 등을 토대로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하반기에 신입사원 100명 채용, 11일까지 원서접수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하반기에 1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오는 1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채용 분야는 IB, 세일즈&트레이딩, PBS&헤지펀드, 홀세일, 리서치, 리스크 관리, 디지털&IT 등 본사 부문과 스마트PB 등 지점부문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후 필기전형, 직무적합도 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에서는 NCS검사 및 경제 금융 기초 역량을 평가한다. 면접 전형은 올해 최초로 블라인드 평가를 도입해 직무 역량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① 임금수준=평균 연봉 9200만원, 초봉은 5000만 원

 
신한금융투자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한 직원 1인의 평균 급여는 9200만원이다. 직원 중 경영진과 현지채용직원, 파견직은 제외하고 산출된 금액이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금감원 기준 평균연봉은 9200만원, 고용보험 기준 9577만원, 국민연금 기준 5577만원 수준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금감원 자료 기준으로 6050만원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경력직 입사자의 연봉도 포함돼 신입사원 연봉보다 높게 책정됐을 가능성이 크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8월 열린 금융권 채용박람회에서 신입사원의 연봉은 5000만원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② 안정성=평균근속연수 11년 2개월

 
신한금융투자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년 2개월이다.
  
부문별로 따져보면 ▲영업추진 13년 1개월 ▲WM 13년 8개월, ▲홀세일 9년 2개월 ▲GMS(그룹고유자산운용) 7년 3개월 ▲GIB(그룹&글로벌IB) 4년 11개월 등이다.
 
이중 GMS와 GIB는 각각 올해 초, 지난해 새롭게 출범된 부문이다.
 
남녀직원 간 근속연수를 따져보면 영업추진, 홀세일, GIB, 기타부문은 남성직원의 근속연수가 다소 길었지만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이다. WM은 거의 같았고, GMS는 여성직원의 근속연수가 7년 7개월로 남성직원 6년 10개월보다 더 길었다.


③ 직장문화= 안정적인 ‘신한’ 울타리…발전할 수 있는 근무환경

 
신한금융지주에 속해 있다는 점이 신한금융투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정보 포털 잡플래닛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의 전직원 및 현직원은 “대표 금융지주사의 계열사로 안정성이 좋다”고 평가했다.
 
금융·재무 부문의 전(前)직원은 “금융그룹이라는 큰 틀 안에 있어서 단독으로 금융투자업을 하는 회사 대비 안정성이 최고”라고 말했고, 또 다른 직원 역시 “금융 지주사에 속해 있어 사업기반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수의 직원들이 ‘일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업’이라며 사회초년생에게 좋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재무 부문의 전(前)직원은 “여러가지 금융업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앞으로 IB의 발전이 기대되는 직장”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려는 의지와 노력만 갖춘다면 쉽게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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