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트렌드] 올해 베스트셀링카 1위는 도요타 코롤라...포드 F시리즈, VW 골프 추격
이진설 경제전문기자 | 기사작성 : 2018-10-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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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차종 1위에 오른 도요타 코롤라. ⓒ도요타 트위터

1~10위 중 도요타 3개 차종 160만대, 폴크스바겐 142만대 누르고 1위

(뉴스투데이=이진설 경제전문기자) 올해 1~7월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10종 가운데 도요타와 폴크스바겐이 각각 3개를 차지했고 혼다는 2개, 포드와 쉐비가 각각 1개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일제차가 5개, 독일차 3개, 미국차 2개로 집계됐다.

2일 글로벌 자동차판매 통계전문업체 포커스투무브에 따르면 올 1~7월중 가장 많이 팔린 차는 도요타 코롤라로 총 72만298대가 팔렸다.

2위는 상반기 1위를 달렸던 포드 F시리즈로 62만3087대를 기록했고, 3위는 폴크스바겐 골프로 50만8693대가 팔렸다.

4위는 혼다시빅으로 49만3240대를, 5위는 도요타 RAV4로 48만6907대를 각각 기록했다.

6위는 폴크스바겐 티구안(47만4493대), 7위는 폴크스바겐 폴로(44만2136대), 8위는 혼다 CRV(39만9842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9위는 도요타 캠리(39만4249대)가 차지했고 쉐비 실버라도(37만4982대)가 마지막 10위에 턱걸이했다.

베스트셀링카 10개 가운데 SUV와 세미트럭이 5개, 승용차가 5개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 베스트셀링카 2위에 오른 포드 F시리즈. ⓒ포드 홈페이지


브랜드별로는 도요타가 3개 차종 160만1454대를 팔아 역시 3개 차종을 순위에 올린 폴크스바겐(142만5322대)를 17만6000여대 차이로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혼다는 2개 차종 89만3082대를 기록했다.

회사별로는 폴크스바겐그룹이 650만대로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604만대로 2위를 달렸고 도요타는 582만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GM은 490만대로 4위, 현대기아차는 426만대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포드(340만대), 혼다(300만대), FCA(291만대) PSA(290만대), 스즈키(189만대)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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