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인천교통공사, 가을 맞이 ‘재가 장애인 나들이행사’ 개최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9-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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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14일 가을맞이 재가 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인천교통공사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는 14일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재가(在家)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공사와 노틀담복지관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하였다.
 
매년 개최하는 재가장애인 나들이 행사는 외출과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在家)장애인과 돌봄 가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동춘서커스 공연을 감상하고, 나래 조력공원을 산책하며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재미있는 서커스 공연을 통해서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야외 산책을 통해 새로운 계절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장애인들이 재활 의욕을 높이고 사회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012년 11월 노틀담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2∼3차례씩 재가장애인들의 나들이 행사에 차량과 인력, 예산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김성권 기자 priokim@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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