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삼성SDS, 관세청 주관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주 사업자로 참여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8-09-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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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는 14일 오후 관세청과 48개 기관·기업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SDS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SDS가 관세청이 주관하는 세계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를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처’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1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수출입 유관 공공기관, 선사, 보험사 등 48개 기관·기업과 블록체인 기반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란, 수출관련 기관·기업들이 수출품의 세관 신고부터 최종 인도 과정까지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서류를 빠르게 공유하고 문서 위·변조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향후 관세청은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절차를 재설계하며, 업계에 미칠 변화에도 공동으로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관세청은 해당 사업추진의 주 사업자로 삼성 SDS를 선정한 바 있다.
 
삼성SDS는 지난해 38개 민·관·연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실시간 대량 거래처리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등을 금융, 제조, 물류, 공공 등 다양한 업종에 적용하고 있다.
 
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은 “본 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물류 블록체인 분야의 리더쉽을 더욱 강화하여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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