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롯데푸드 임원 및 봉사단 60여명,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하다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8-09-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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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롯데푸드 천안공장에서 이영호 대표이사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롯데푸드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푸드의 이영호 대표이사와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60여 명은 13일 롯데푸드 천안공장에서 릴레이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란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찬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머리에 찬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번에 롯데푸드에서 마련한 기부금 600만 원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된다. 국내에는 약 3000명의 루게릭 환우가 투병 중이며, 기부금은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지난 8월 23일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동참하게 됐다. 이어 롯데그룹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롯데건설,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로 이어졌으며 이영호 대표이사는 다음으로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롯데푸드 이영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루게릭 환우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전해져 루게릭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혜원 기자 won0154@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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