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추석앞두고 바이오 관련주 주도주 부상, 신라젠 연중최저가 대비 105% 상승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8-09-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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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젠이 연중최저가 대비 105% 올랐다. Ⓒ네이버증권

신라젠, 연중최저가 대비 최근 2배이상 올라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바이오 관련주들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올해초 주식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바이오주였지만 회계처리 불투명성에 발목이 잡혀 한동안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했는데 추석을 앞두고 주도주로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일 주식시장에서 신라젠은 오전 한때 전거래일 종가보다 9.57% 오른 9만5000원에 거래됐다. 3거래일 연속 오르며 3일간 24.7%나 올랐다. 올해 종가기준 최저가였던 7월25일 4만6300원에 비하면 50여일 사이에 105%나 급등했다.

최근 상장한 바이오솔루션은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오르며 4만9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상장당시 공모가 2만9000만원보다 68% 올라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이 보합에 그치고 있는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거래일 보다 0.85% 오른 4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바이로메드는 4.26%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SK증권 하인환 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에 의한 코스닥시장의 상승 랠리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무역전쟁의 영향을 덜 받는 바이오 등 업종으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도 이날 이례적으로 셀트리온에 대해 "우려보다 기대가 더 크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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