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신민아 이하늬 등 식음료 광고 ‘원조 베이글녀’ 돌풍.. 이유는?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09-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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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인나 식후비법 더블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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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음료업계, 건강미에 신뢰감까지 겸비한 30대 여배우 모델로 앞세우는 추세
- 세련된 이미지는 물론 20, 3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높은 신뢰감 줄 수 있어

(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최근 식음료업계 광고모델로 ‘원조 베이글녀’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업계에서 최근 세련된 건강미를 앞세운 30대의 여배우를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브랜드가 눈에 띈다. 특히 건강한 몸매를 강조하는 식음료나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이러한 트렌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식음료업계에서는 동안 미모에 건강한 매력을 겸비한 30대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며 “이는 세련미 넘치는 건강한 느낌은 물론 20, 3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영향력을 과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예로 배우 유인나가 있다. 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이하 W차)’는 최근 광고모델로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앞세운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

유인나는 최근 W차의 브랜드 화보를 통해 매끈한 허리라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원조 베이글녀다운 동안 미모와 건강한 이미지를 내세워 일상에서 가볍고 깔끔한 맛의 제품과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유인나는 바디 케어 브랜드 ‘온더바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어필하며 원조 베이글녀의 대표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신민아 역시 사랑받는 모델이다. CJ제일제당 프리미엄 HMR 전문 브랜드 ‘고메(Gourmet)’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가진 신민아를 모델로 발탁했다. 신민아는 사랑스럽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화장품,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또 건강식품브랜드 프롬바이오는 배우 이하늬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겟잇뷰티’의 장수 MC로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이하늬는 평소 제품을 꼼꼼히 살피고 직접 경험한 뒤 모델 결정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주고 있다.

이하늬는 음료 브랜드 미에로 화이바, 자연의 신선함을 담은 웰빙간식 청정원 츄앤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프롬바이오 광고에서는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자연에서 온 프리미엄 과일허브비타민의 이미지를 한껏 극대화시켰다.

이 밖에도 김사랑은 건강한 피부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헬시뷰티 전문 기업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원조 바비인형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한채영은 최근 디톡스 음료 제품 ‘헐리우드 48시간’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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