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건설현장 참여중인 지역업체와 간담 통한 평택 경제 활성화 모색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8-09-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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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선 평택시장과 건설현장 지역업체와 평택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중이다.(사진=평택시청 제공)
(뉴스투데이= 정성우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관내 대형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현안사항으로 나온 건설현장과 지역업체 간의 시각차를 좁히고 시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시 관계자를 비롯해 대형 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과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전담부서(하도급관리팀)의 추진현황 및 지역업체 참여와 관련된 주요 현안사항 공유, 지역업체들의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내용 등을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지역업체 대표는 “평택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건설현장에서는 지역업체들과 같이 일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지역업체들의 자구적인 노력과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업체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면서 “대형 건설현장에 지역업체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들의 관심과 주도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시에서도 지역업체 및 관련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히며 끝까지 자리에 함께했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민간 대형 공사현장 100여 개소와 공공발주현장 12여 개소에 대하여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48개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신규 건설현장 관계자와 지역건설단체 대표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건설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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