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RT 역세권 미니신도시, 평택 지제·세교지구 기공식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9-13 13:43
1,419 views
N
▲ 12일 경기 평택 지제역 인근에서 열린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 박종선)’ 기공식에서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뉴스투데이

조합원과 각계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공연과 사업경과 보고 등 진행

박종선 조합장, "온갖 어려움 극복학 기공식 갖게 돼 감개무량"

한광선 신평택에코밸리 대표, "내년 봄 아파트 분양 시작"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기공식이 지난 12일 열렸다. 16년을 기다려온 평택시민의 숙원 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된데 대해 누구보다도 조합원들이 감개무량한 표정을 지었다.

기공식 현장에는 조합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SRT수도권고속철도 지제역 초역세권인 이 사업지는 평택 부동산 시장을 들썩인 삼성전자의 투자 계획에 이어 또 다른 대형 호재가 될 전망이다.

기공식은 축하공연과 함께 각계 인사의 축사, 사업 경과 보고, 시삽 행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박종선 조합장은 “오랜 시간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공식을 갖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기공식이 평택의 미래를 책임질 출발점이라는 소명 아래 자부심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고 말했다.

시행대행사인 한광선 신평택에코밸리 대표는 “내년 봄 아파트 분양을 시작으로 조기에 성공도시를 완성해 도시개발사업의 모범적인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 평택 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사업지구는 총 83만9613㎡ 용지에 아파트 등 주거 공간을 비롯해 상업, 유통, 업무 시설까지 갖춘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로 건설된다. 민간주도형 환지방식으로 개발되며, 조합에서 신평택에코밸리가 위탁 받아 시행하며,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아 오는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제·세교지구가 완성되면 인근에서 진행 중인 영신도시개발구역, 세교도시개발구역, 동삭도시개발구역과 함께 지제역 동편의 미니신도시로 탈바꿈 하게 된다. 더불어 삼성전 반도체 캠퍼스와 평택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경기 남부의 중심지로서 시장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기공식은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을 비롯한 시행, 시공사 관계자 등 주요 10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뉴스투데이
 
▲ 기공식에서 박종선 조합장이 시행사인 한광선 신평택에코밸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투데이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