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포스코건설, ‘동래 더샵’ 견본주택에 3일간 2만1000여명 방문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9-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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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 더샵’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청약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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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7일 개관한 부산 ‘동래 더샵’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2만1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7일 약 5500명이 내방했으며, 토요일 약 7000명, 9일 약 8500명 등 3일간 총 2만1000여 명이 방문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455-2 일대에 들어서는 동래 더샵은 지하6층 ~ 지상4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60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94가구 △84㎡ 509가구이며, 오피스텔은 △64㎡ 92실 단일 면적으로 꾸몄다.

동래 더샵을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부산시의 ‘아이·맘 부산 플랜’ 정책에 발맞춰 신혼부부, 다자녀 특별공급 물량 중 일부에 대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급가액의 3%를 인하한다. 할인 적용 물량은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181가구 중 아파트 59가구이며, 오피스텔 69실도 포함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분양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동래구에 더샵이 첫 선을 보인다는 점과 온천동 일대의 개발 기대감에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당해 1순위를 받고, 13일 기타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오피스텔은 11~12일 청약접수 후 견본주택에서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다. 계약은 13일(목)부터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 연제구 거제동 480-4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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