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과천시, 2017년 결산기준 재정공시 ‘채무 제로’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9-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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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과천시는 3일 2017년 재정공시를 통해 살림규모가 4482억 원으로 전년대비 495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의 재정은 인구증감율, 재정력지수, 예산규모를 유형화해 분류했으며, 유사한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평균액인 7473억 원 대비 2991억 원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초예산 일반회계 총계 기준으로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390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1447억 원, 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645억 원 등이다. 지방 채무와 주민 1인당 채무도 각각 0원으로 나타났다.

김남일 기획감사담당관은 “유사한 규모의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재정 규모는 작으나 자체 수입이 많고 채무가 전혀 없어 전반적으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2월과 8월 연간 두 차례에 걸쳐 재정공시를 하고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 ‘우리시 살림살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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