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관광공사, 태국 글로벌기업 인세티브 관광단 1300여명 방한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8-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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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한국 마이스(MICE) 로드쇼 행사장 모습 ⓒ한국관광공사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태국의 글로벌기업인 ‘피티티 퍼블릭’ 직원들이 인센티브 관광 차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6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피티티 퍼블릭 직원들은 회사가 성과에 대한 보상이나 동기 부여를 위해 비용을 부담하는 포상여행인 인센티브 관광으로 방문한다. 80여 명 규모의 1차 인센티브단체는 3박 5일 일정으로 서울 시티투어를 즐기고, 부산 용궁사, 자갈치 시장, 감천마을 등을 관광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3일까지 총 16차에 걸쳐 총 1312명이 방한한다.

피티티 퍼블릭은 1978년 창립된 태국 석유화학 국영기업으로 포춘 500대 기업 중 81위에 해당되는 태국 내 주요 대기업중 하나다. 임직원은 자회사를 포함해 약 2만 5000명 규모다.

이들 단체 외에 베트남에서는 유제품 제조 및 무역단체인 ‘비나밀크(VINAMILK)’의 직원 941명도 인센티브 관광차 10월까지 방한 예정이다.

공사는 2017년도부터 추진해 온 시장 다변화의 일환으로 동남아 국가 내 인센티브 설명회, 팸투어, 로드쇼 등 유치 마케팅을 집중 실시했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 ‘MCI’기업 1143명 등 대형단체를 유치하고, 동남아 국가 내 2017년도 유치 실적은 13만9934명으로, 전년 대비 31.4% 성장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는 중국 시장의 하락세로 기업회의나 인센티브 시장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모스크바, 두바이 등 잠재시장의 개척을 통한 기업회의, 인센티브 유치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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