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 열차 승차권 판매 시작…예매팁 3가지
황숙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08-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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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 서울역의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 모습.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숙희 기자)
 
코레일 홈페이지·모바일 오전 7시…역·대리점은 오전 9시부터
 
코레일의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가 2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시작됐다.
 
28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 29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살 수 있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도 명절 승차권을 살 수 있으며, 예매 대상은 9월 21∼26일 6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관광전용 열차 승차권이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29일 오후 4시부터 9월 2일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된다. 예매 기간 판매하고 남은 좌석은 29일 오후 4시부터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올해부터 시작한 스마트폰 예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3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① 코레일 톡 앱 아닌 코레일 홈페이지에 웹 접속해야
 
모바일 예매는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 톡'에서 직접 할 수 없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주소창에 직접 코레일 도메인을 입력하거나 포털에서 '레츠코레일'(letskorail)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코레일 톡에서는 팝업창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만 제공한다.
 
②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는 미리 체크
 
온라인은 코레일 멤버십 회원만 예매가 가능하다. 8자리 이상 비밀번호로 로그인이 가능한 만큼 미리 회원 번호와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③ 와이파이보다는 LTE로
 
와이파이를 이용하거나 예매 도중 화면을 전환하면 데이터 전송이 끊어져 대기 번호가 초기화될 수 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유선 인터넷이나 LTE망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예약 접속 상태도 유지해야 한다
 
예매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할 수 있다. 지정된 역 창구와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종전과 같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예약 부도(노쇼)를 최소화하고 실수요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강화된 환불 위약금 기준이 적용된다.
 
승차권 불법 유통과 부당 확보를 막기 위해 1회에 최대 6장, 1인당 최대 12장까지만 예매를 허용한다.
 
코레일과 별도로 SRT는 9월 4∼5일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를 한다.

[황숙희 기자 art-stage@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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