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최저임금에 역습..‘무인 편의점’ 확산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08-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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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이슬기자, 그래픽: 정유경, 가연주)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격탄을 맞은 편의점 업계에서 ‘무인화(無人化)’가 확산하고 있다. 때문에 일자리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사람이 없는 무인화 매장이다.
 
고속 기차를 형상화한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길이 10.8m, 높이 2.5m, 폭 1m 크기로, 5대의 스마트 자판기로 구성됐다. 음료·스낵·푸드·가공식품·비식품 5개 상품 카테고리에 매출이 높은 상품 200여개를 판매한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로만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연내 결제수단을 핸드페이와 롯데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세븐일레븐 자판기형 매장은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 2곳, 인천 롯데기공과 경기 안양 롯데렌탈 본사에 1곳씩 총 4곳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실제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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