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투자노트] 박항서 매직과 함께 다시 살아나는 베트남 펀드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8-08-2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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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하노이의 건설현장. ⓒ뉴스투데이DB

4월 가상화폐 사기사건 여파로 줄곧 하락하다가 상승세 전환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한동안 힘을 못 썼던 베트남 펀드가 살아나고 있다. 공교롭게도 아시안게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안착한 것과 맞물려 시장에서는 ‘박항서 매직’이 경제를 되살려 펀드수익률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스개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한국펀드평가 등에 따르면 베트남 주식형펀드는 최근 한 달간 8.5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베트남 펀드는 현지에서 수천억원대의 가상화폐 사기사건이 발생해 금융시장이 혼란을 겪었던 지난 4월 이후 줄곧 내림세를 기록하면서 미운오리새끼 취급을 받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개별 펀드 가운데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A형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정우필 기자 missoutiger95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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