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한전, 중국인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행사 진행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8-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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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인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전력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인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모국(母國)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이주여성의 애환을 달래주고, 그 자녀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되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과가 우수한 충남 당진, 광주·전남 소재 중고교 학생들 중 대상자를 선정했다.
 
행사는 광복절 기념 백두산 등정, 북경인민대학교 탐방, 중국 역사유적 방문,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용현(곡성고 2) 학생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광복절에 백두산을 오르고, 엄마의 나라인 중국의 문화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중국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 한-중 무역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 2013년부터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6년째로 총 397명의 이주여성과 자녀들에게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김종갑 사장은 “중국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미래의 큰 꿈을 키워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한전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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