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가볼만한 곳] 가평 당일치기 명소 5곳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08-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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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침고요수목원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아침고요수목원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8월 3주차 주말을 앞두고 ‘주말여행 가볼만한 곳’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근교에서 주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는 경기도 가평이 있다. 경기도의 북동부에 위치했으며 동쪽으로 춘천시와 홍천군, 서쪽은 남양주시와 포천시, 북쪽은 화천군, 남쪽은 양평군과 접하고 있는 곳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가평은 북한강이 지나고 있어서 연중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통상 4~5도 정도 낮다. 또한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데다가 펜션 사업이 활성화되어 있어 서울 근교 나들이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평의 대표적인 명소는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용추계곡, 이화원 등이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가평의 대표적 수목원으로 울창한 잣나무숲 속을 거닐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구르미 그린 달빛’, ‘미남이시네요’, ‘조선명탐정’ 등 영화,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며 20개의 주제를 가진 정원들이 마련되어 있다. 7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는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축제가 열린다.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지만 폐장은 일몰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되므로 해가 지기 전에 방문해야 한다.

쁘띠프랑스는 지중해 연안의 마을에 와 있는 것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명소로, 국내 유일의 프랑스 테마파크다. 호명산 인근에 자리 잡아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이국적인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생텍쥐페리 기념관,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골동품 전시관 등에서 프랑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들이 있다. 또한 마을 내에서 숙박을 해결할 수 있어서 프랑스풍 건물에서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

용추계곡은 유명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하고 있다. 용추계곡은 깊고 물이 맑아 물놀이를 즐기기 알맞으며 유명산, 중미산, 어비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하이킹을 즐기기에도 좋다.

이화원은 가평 자라 섬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나비 공원으로 아이들 현장체험학습장으로 가볼만 하다. 넓고 쾌적한 온실이 마련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 없이 사계절 내내 살아있는 나비, 표본 등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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