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아카데미, 취업을 위한 ‘취업캠프’ 진행

김연수 기자 입력 : 2018.08.13 16:56 |   수정 : 2018.08.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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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년취업아카데미 제공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머니투데이가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지난 11~12일 1박 2일간 청년취업아카데미 취업캠프를 열었다.

이번 교육 과정 연수생이자 숭실대, 세종대, 한국외대, 가천대, 중앙대 등에서 재학 중인 4학년 대학생 21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취업을 앞두고 면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취업캠프는 머니투데이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수출입 국제통상 실무자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개 그룹으로 나눠진 연수생들은 총 4시간 동안 1·2 면접장에서 2시간씩 번갈아 가며 모의 면접에 2번 임했다.

취·창업 교육 및 컨설팅 전문기업 더와이파트너스 배헌 대표와 이기환 이사, 박태호 전략본부장을 비롯한 2명의 멘토 등 총 5명이 면접관으로 참석했다. 

면접관들은 면접이 끝난 후 시선처리, 목소리톤, 자세 등 세밀하게 각 면접자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했다.

박다솔(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4학년) 연수생은 “취업 준비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자 이번 교육에 참여했다. 앞서 내가 살아온 과정을 정리하면서 나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됐고, 이러한 준비 단계가 스토리를 기반으로 나만의 면접 답변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오늘 모의면접 후 ‘더 노력해야겠구나’라고 느낀 만큼 더 최선을 다해 취업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호 본부장은 “신입사원에게 기본적으로 열정과 패기가 느껴져야 한다”며 “또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여기에 자신이 이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어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남은 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의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부각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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