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뉴스] 국민연금 폐지 청원, 대한항공 승무원 몰카, 중 444억 자산은익, 효성 조현준 회장, 터키리라 폭락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08-1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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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 '국민연금 폐지' 청와대 국민청원 쏟아져

국민연금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정부가 공청회를 열고 보험료 인상과 의무가입 기간 연장 등의 제도개혁을 논의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국민연금 폐지론에 불이 붙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국민연금 선택가입부터 폐지까지 국민연금 관련 청원만 관련 보도가 있었던 전날(10일)부터 12일 오후 2시까지 900여건이 올라왔다.


대한항공 기내서 '승무원 몰카'

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KE671편에 탑승한 40대 후반 남성이 여성 승무원의 치마와 엉덩이 부위를 휴대전화로 100여 차례 촬영하다 적발돼 경찰로 넘겨졌다. 해당 승객의 휴대전화에서는 100장이 넘는 사진과 동영상이 발견됐다.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 익명 게시판에서는 “해당 승객이 이전에도 여러 차례 촬영한 적이 있는데 ‘하이마일러’(항공사 우수 고객)여서 항공사로부터 제지를 받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中 금융업계 현금 444억 최대 자산은닉 발각

12일 봉황망(鳳凰網) 등에 따르면 자산 규모가 중국 최대급인 화룽(華融)자산관리공사의 라이샤오민(賴小民) 전 회장 소유의 저택 여러 곳에서 총 2억7천만 위안(한화 444억 원)의 현금다발이 발견됐다. 이는 중국 금융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 은닉사건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 명품 옷 신고 없이 공항 반입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이 명품 티셔츠 11벌, 220만 원 어치를 세관에 신고없이 반입하려다 공항 검색에 걸렸다. 조 회장은 면세한도인 6백 달러를 넘는 물품은 세관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지만 신고 하지 않았다.


터키 리라 폭락에 이스탄불 환전소 인파 몰려

11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전통시장' 그랜드바자르 내 일부 환전소에는 가진 터키리라를 달러로 바꾸려는 주민들로 북적였다. 전날 터키리라는 미달러 대비 14% 폭락하며 '검은 금요일'을 보냈다. 앞으로 더 리라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환율이 좋은' 환전소에는 가지고 있는 리라를 달러로 바꾸려는 이스탄불 시민들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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