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이어 아반떼서도 화재.. 외제차 물타기?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08-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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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BMW 화재로 비난 여론이 빗발치던 가운데 국산차종인 현대 에쿠스, 아반떼까지 차량 화재사고가 잇따라 보도되자 일각에서는 BMW 화재 사고를 덮기 위한 물타기가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BMW 화재 사고를 덮기 위해 아반떼, 에쿠스 등의 국내 차량에 대한 화재 사고를 뉴스거리로 삼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설득력있게 받아 들여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국내 차량에서도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차량화재에 대해서 보다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촉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9일 현대 에쿠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상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쯤 영동고속국도로 인천 방향 광교방음터널 구간을 달리던 A(68,여) 씨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차량 전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차량은 2013년식 아반떼 MD 모델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발생하는 차량 화재는 연간 5000건에 이른다.


[김연수 기자 kimis@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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