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디스플레이, 소외계층 아이들 위한 50번째 IT학습장 개소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8-08-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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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가 경산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영천희망원’에 ‘IT발전소 50호점’을 개소했다. 왼쪽부터 좌측부터 경상북도 박영환 의원, 영천시의회 박종운 의장, 영천희망원 이상근 원장, LG디스플레이 홍보대외협력담당 손영준 상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본부장,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 ⓒ LG디스플레이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디스플레이는 10일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영천희망원’에 컴퓨터, TV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를 갖춘 ‘IT발전소 50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업해 IT발전소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신 IT 기기를 갖춘 학습장 구축은 물론 멀티미디어 교육 및 유지보수 지원 등 디지털 학습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소외계층 아이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영천희망원의 IT발전소 50호점에는 24인치 일체형 PC 12대와 55인치 TV 및 프린터,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IT기기가 설치됐다. 책걸상 및 수납장까지 더해 최적의 학습환경이 제공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지원한 시설 중 기기가 노후화된 곳 중심으로 PC를 교체해 주거나 업그레이드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올해에는 경상북도에 있는 ‘베다니 성화원’ 3호점 등 3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한 IT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사료 및 교재비 등도 지원한다.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LG디스플레이의 이 같은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IT발전소가 설치된 보육시설을 거친 인원 450여 명 중 70%가량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은 컴퓨터 활용능력, ITQ(정보기술자격),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사 등 IT관련 자격증이 주를 이루며, 이외에 미용과 조리사, 검정고시 등에도 IT발전소가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LG디스플레이 홍보대외협력담당 손영준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박영환 경상북도의원, 김선태 영천시의원,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손영준 상무는 “IT발전소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IT발전소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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