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외신 반응 호평 "매우 유능한 휴대용 컴퓨터 역할 하게 될 것"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08-1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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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전자)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삼성전자가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가 외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관심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10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9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노트9의 스펙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으로 가격은 각각 109만 원, 135만 원대로 형성될 것으로 추측된다.

매년 있어왔던 일이지만 이번 갤럭시노트9에 대한 기대치 등은 사뭇 다르다. 우선 갤럭시S9 부진을 만회해야 한다. 또한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과 샤오미·화웨이 등 중국 업체와의 경쟁도 한층 강화된 상황이다.

여기에 외신 등에서는 이번 갤럭시노트9 실적에 따라 향후 노트시리즈가 단종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한 IT 전문 매체는 "매우 유능한 휴대용 컴퓨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폰아레나는 "내부 구조도 훌륭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영업이익 14조8700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애플의 영업이익률을 추월하는 데 성공했지만, 반도체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반도체 쏠림 현상을 가속화시켰다.

특히 갤럭시S9 시리즈가 대한 시장 반응이 순탄하지 않았던 만큼, 갤럭시노트9로 인한 반등은 필수다. 이번 '갤럭시노트9' 흥행에 대한 삼성전자의 기대감은 상당하다.


[김정은 기자 kje@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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