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야기' 이동경로, 위치 유동적..우리나라 영향은?
류준열 기자 | 기사작성 : 2018-08-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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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뉴스투데이=류준열 기자)

현재 제14호 태풍, 야기가 북상하고 있다.

태풍 야기는 다음 주 월요일이면 제주 남쪽 먼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이후 중국 상하이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아직 상황이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아직까지는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라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여부는 더 지켜봐야한다"고 전했다.

오늘 밤에는 서울이 26도, 전주와 광주가 27도로 주로 서쪽지방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지금은 부산을 포함한 영남을 중심으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다. 내일(10일)까지 이외 지역들에서도 강한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

새벽까지는 주로 동해안과 동쪽지방일 확률이 높고 내일 낮에는 남부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역마다 강수차가 매우 크겠다.

한번 내릴 때 시간당 30mm 이상이 쏟아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겠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이동 경로에 따른 예상 시나리오는 순서와 무관하게 비중이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류준열 기자 rjy@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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