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뷰티] 여름휴가 후 자극받은 피부회복 팁 3가지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08-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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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사진=유튜브 캡쳐]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마무리 됐다. 여름휴가철 장시간 햇볕에 노출된 탓에 몸이 따갑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거뭇거뭇 잡티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면, 되도록 빨리 에프터 케어를 해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어렵지 않게 피부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준비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픽사베이

① 햇볕에 인해 빨갛게 열이 올라온 피부 ‘진정 케어’ 필요
 
장시간 햇볕에 피부가 노출되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화끈거리며 열감이 느껴지는 것은 일광화상을 입어서 그런 것으로, 얼음이나 냉찜질로 화상 증상을 완화시킨 뒤에 피부 보습이나 진정을 위한 케어를 하는 것이 좋다.
 
여름휴가 후 피부 진정 케어를 위해 천연팩을 하거나 시중에서 판매중인 피부 진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피부 진정효과에 좋은 천연팩 재료와 피부진정 효과가 있는 화장품 [사진=유튜브캡쳐, LG생활건강]

천연팩은, 오이, 감자, 알로에 등을 갈아서 피부 위에 올리는 것이 좋다. 오이는 비타민 A와 C와 같은 영양소가 풍부해 염증의 완화와 피부 진정에 효과가 좋다. 감자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의 열기를 가라앉히고, 염증을 완화해준다. 마지막으로 알로에는 민감성 피부에 진정효과가 탁월하다. 멜라닌 합성을 방해해주기 때문에 미백 효과에서 좋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9일 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좋은 제품은 빌리프의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나 CNP ‘아쿠아 수딩 토너’를 추천한다”며 “빌리프의 마스크는 밤 사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집중 슬리핑 마스크로 단시간에 즉각적 효과를 내고 싶다면 더욱 도톰하게 올리는 것이 좋고, CNP 토너는 피부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에 청량감을 줄 뿐 아니라 피부 진정효과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뉴스투데이DB

② 탄 피부가 허물처럼 벗겨진다면 억지로 ‘허물’ 떼지 말아야
 
햇빛에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되어 재생되기 위해서 죽은 각질층의 피부가 허물처럼 벗겨지게 된다. 이런 경우 억지로 피부 허물을 떼어내면 새롭게 자리 잡아가던 피부 보호벽이 허물어져 피부톤이 얼룩덜룩해질 수 있고, 심하면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증상 완화를 위해 고보습제품을 가볍게 두드려 발라야 한다. 문지르면 허물이 벗겨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사진=아르테티끄 홈페이지]

③ 검게 탄 피부 미백관리 화장품은 단계별로 천천히 사용하기
 
여름휴가 이후 피부가 검게 탄 경우 자외선에 의해 각질이 두꺼워지고 멜라닌 세포가 증가하기 때문에 색소질환이 생기기 쉬운 피부로 변한다. 대부분은 즉각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고기능성 미백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럴수록 단계별로 천천히 관리해줘야 한다.
 
처음 2주간은 피부 진정이나 염증으로 인한 색소 생성을 방지해주는 알로에베라 추출물이나 알란토인 등의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그 뒤로 피부 진정이 되었으면 멜라닌이 피부 위로 더 이상 올라오지 않도록 피부 미백이 되는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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