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조광한 남양주시장,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방안’ 토론회 개최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8-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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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남양주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한 점의 의구심이 없도록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8번째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가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방안으로 김상수 융복합팀장을 비롯한 담당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현재 양정역세권 지역주민들이 서강대가 당초 들어오지도 않는데 들어오는 것처럼 시에서 속였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의구심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화하고 서강대학교와 소송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양정역세권 개발 시 다산신도시와 연계돼 강북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어려워져 교통 지옥이 불 보듯 뻔하다”며 “막히는 구간 구간별 소요시간이나 차량대수 등을 분석하고, 관련부처나 의원들을 설득하는 등 단·장기 계획을 수립해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사업은 올해 말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개발계획 수립과 12월까지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거친 후 2020년 초에 토지보상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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