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회뉴스] 청와대 비서관 인선·이재명 김사랑·특검 김경수 소환·발암물질 고혈압약 판매중지,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예술인 실업급여 등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08-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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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 靑, 인태연 등 비서관 인선.. 참여정부 靑인사들 재입성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조직개편에 따른 일부 비서관 후속 인선을 단행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청와대 비서실 조직개편 후 처음 이뤄진 신임 비서관 인사에서는 2010년 당시 야권이 선전했던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던 ‘친노’ 성향 인사들과 시민사회 출신 인사들이 다수 발탁된 점이 주목됐다.


▲ 이재명 지사,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사건 재조명

과거 이재명 지사가 연루됐던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사건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 지속적 비판을 한 김사랑(본명 김은진)씨가 “성남 경찰이 자신을 납치 정신병원에 감금했다”고 주장한 사건이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 측은 지난 5일 “김사랑씨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 여야, 김경수 소환에 대립 “특검 사안 아냐” vs “기간 연장”

여야는 6일 드루킹 특검팀이 김경수 경남지사를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인터넷 댓글을 조작한 드루킹의 공범으로 지목해 소환한 것과 관련해 대립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애당초 특검 사안이 아니었다며 특검의 수사 방식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으며, 야당은 부실수사를 우려하며 특검 연장을 주장했다.


▲ 中‘발암물질’ 고혈압약 또 판매중지.. “18만 명에 무료 재처방”

중국에서 들여온 고혈압약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에서 또 다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22개 제약사 59개 제품으로 해당 제품이 추가로 판매 중지됐다. 이들 제품을 처방받은 환자는 약 18만명으로, 진료를 받았던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해 약을 교환해야 한다. 단, 재처방을 받기 전까지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 대리기사·보험설계사·예술인도 실업급여 받는다

이르면 내년부터 기존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수고용직)와 예술인들도 실업급여를 받게 된다. 정부는 학습지 교사와 택배기사, 연예인 등 직종별로 고용보험 가입을 단계적으로 의무화 할 방침이지만 특수고용직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보험설계사 업계에서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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