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성남시, 폭염 속 관내 모든 경로당에 냉방비 지원 확대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8-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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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관내의 한 경로당에서 에어컨을 켜는 모습 ⓒ성남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성남시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자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의 냉방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무더위 쉼터로 지정한 단독주택지역 경로당 110곳에만 월 10만원씩(7~9월) 냉방비를 지원해왔지만, 아파트 관리비로 전기료를 내야 하는 공동주택 단지 243곳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경로당 운영비 7290만원을 긴급 투입해 공동주택 경로당에 3개월분의 냉방비 30만원을 이날 지급한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단독주택지역 경로당에 지난해보다 대비 추가로 나오는 7~9월분 전기료를 오는 10월 정산 때 전액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고 있는 데도 ‘누진세 폭탄’을 우려해 폭염 속에 냉방기 사용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시가 지정한 무더위 쉼터는 현재 단독주택지역 경로당 110곳 외에 NH농협은행 44곳, 새마을금고 48곳 등 모두 20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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