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성남시, 중·고등생 150명 대상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실시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8-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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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복정동 정수장 견학 중인 모습 ⓒ성남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지난해에 이어 성남시 중·고등학생 150명이 성남시정·시책 체험에 나선다.
 
성남시는 시정에 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오는 8월 7~10일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따라 중학생 70명과 고등학생 80명이 각각 이틀 일정의 성남시 행정 체험을 할 예정이다.
 
첫 날은 성남시청 산성누리에서 시정 홍보 동영상을 보면서 시정·시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의 주요 기초시설인 복정동 정수장,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 견학도 할 예정이다.
 
중·고등학생은 성남시 생수 브랜드인 남한산성 참 맑은 물과 수돗물 생산과정, 각종 생활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듣게 된다.
 
둘째 날은 동 주민센터 20곳에 3~4명씩 분산 배치돼 공무원 직업 체험을 할 예정이다.
 
민원·사회복지·주민자치센터의 업무와 현장 행정을 참관하면서 공무원의 업무와 근무환경, 직업적 특성을 체득하며,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 성남시의회 홍보관, 본회의장도 둘러본다.
 
일정을 모두 마치는 학생에게 성남시는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수료증’을 줄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운영돼 지난해까지 1100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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