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관광스타트업 플랫폼’으로 홈페이지 리뉴얼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8-08-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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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리뉴얼, 국내외 관광 주요이슈와 관광스타트업 ‘한눈에’

협회 활성화 위해 '여기어때'는 수석부회장사로, '투프랭크'는 부회장사로 참여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모인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스타트업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리뉴얼되는 홈페이지에서는 각 분야별 관광스타트업 서비스 소개와 국내외 관광 주요 이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관광업계 및 스타트업 업계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회의 다양한 세미나 및 행사의 참여 신청 및 결제서비스까지 도입해 홈페이지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협회 홈페이지 내 정책 제안 창구를 마련, 관광스타트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공식적인 회원사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한다. 스타트업 성장의 필수 요소인 규제완화의 목소리를 높이는데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한 차량공유 서비스는 지난해 220억 원의 거액을 투자받았지만, 정부의 규제에 가로막혀 고사 위기에 처해있어 협회의 책임감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열린 ‘2018 한국관광스타트업 정기총회’에서 ‘여기어때’가 신규 부회장사이자 수석 부회장사로, ‘투프랭크’가 신임 부회장사로 참여해 협회의 입지와 영향력이 올라갔다는 평가다.

협회는 오는 24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되는 ‘2018 KOTSA CEO 워크샵’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회원사 CEO 분들께 재충전의 시간과 함께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워크샵 참여는 19일까지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상민 한국관광스타트업 회장은 “정부가 관광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면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은 많아졌지만, 함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가 부재했다”며 “앞으로 협회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정책 및 대정부 제안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관광 스타트업의 이익을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지난 2017년 6월, 90여 개 회원사로 출발해 2018년 8월 현재 12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에스앤비소프트, 여기어때, 리얼관광연구소 등이 회원사로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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