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보험설계사만 임명되는 ‘블루리본 인증’은 무엇?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8-08-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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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험협회가 정직한 보험영업과 고객 관리를 하는 보험모집인 1203명을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손해보험협회 1203명 임명, 전체 모집인 중 1%에 해당
 
인증 기준, 최소 5년간 불완전판매 건수 ‘0건’·13회차 유지율 95% 이상
 
1년 동안 해당 모집인의 불완전판매 또는 모집질서 위반사항 확인되면 박탈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보험상품 가입할 때 ‘블루리본’을 확인하세요”
 
손해보험협회가 정직한 보험영업과 고객 관리를 하는 보험모집인 1203명을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체 손해보험 전속모집인 9만5735명 중 약 1%에 해당한다.
 
즉 ‘블루리본 컨설턴트’라 하면 업계 최고 보험모집인으로 볼 수 있다.
 
‘블루리본 인증제도’는 2011년에 최초 도입됐다. ‘블루리본’ 인증 기준은 2013년부터 최소 5년간 모집질서 위반사항 및 불완전판매건수가 ‘0건’으로 완전판매를 상시 실천하고 있으며, 평균 계약유지율도 높아야 받을 수 있다.
 
계약유지율은 13회차 95% 이상, 25회차 90%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해 손해보험사 평균 계약유지율은 13회차 82.3%, 25회차 70.9%로, 블루리본 인증을 받으려면 상당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유지시켜와야 한다.
 
올해 블루리본 인증자들의 13회차 유지율은 97.1%, 25회차 유지율은 93.4%이다.
 
손보협회는 전체 모집인 중 1%에 속하는 인원인 만큼 자격관리 또한 철저히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인증기간(‘18.8.1~‘19.7.31, 1년)동안 해당 모집인의 불완전판매 또는 모집질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블루리본 인증자격을 박탈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수상자의 평균연령은 54.5세로 최연소 인증자는 33세, 최연장자는 77세였다. 특히, 60세 이상 인증자가 전체의 20%(240명)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소비자는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 조회 또는 청약서 등에 새겨진 ‘블루리본 로고’를 통해 블루리본 설계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표=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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