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롯데리아·엔제리너스서 ‘카톡 챗봇’으로 주문 가능해져

강이슬 기자 입력 : 2018.08.01 15:02 |   수정 : 2018.08.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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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남익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문 서비스 ‘카카오톡 챗봇 주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톡 챗봇 주문 서비스는 위치 기반 서비스로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안내하고, 별도 대기 시간 없이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 챗봇이 매장 직원의 역할을 대신해 대화하듯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롯데리아나 엔제리너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챗봇으로 주문하기’를 누르거나 ‘롯데리아 챗봇’·‘엔제리너스 챗봇’을 검색해 대화를 나누면 된다.
 
이 서비스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 1007곳, 엔제리너스 매장 504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GRS는 오는 15일까지 L.pay로 주문 시 선착순 1만명에게 200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챗봇 주문 서비스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해 별도의 모바일 앱 설치가 불필요하고, 언제 어디서든 이용가능하다”며 “방문 전 주문 및 결제를 통해 내가 원하는 매장에서 픽업이 가능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의 주문 서비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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