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10대 사고, 어떻게 이런 일이

김정은 기자 입력 : 2018.07.31 18:19 |   수정 : 2018.07.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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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사 내용과 무관/ YTN)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아파트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10대 2명이 교통사고가 났다.

30일 오후 11시 5분경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A 군 등 10대 2명이 교통사고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군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B 군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이들은 함께 무단횡단을 하던 중 먼저 가던 A 군이 코란도 차량에 치이고 뒤따라가던 B 군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산타페 차량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무단횡단한 도로는 왕복 6차로로 횡단보도도 아니었다.

조사 결과 고등학생인 이들은 친구와 놀러 집에 가기 위해 길 건너편 버스정류장에 가려고 무단횡단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 경찰은 교통사고 가해 차량 2명을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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